【平凡的问候 (Ordinary)】歌词 – NCT 道在廷

2023年4月18日

오늘은 자기 전에
네 목소리 듣다가 자고 싶다
내일은 저녁때쯤
너를 데리러 가보고도 싶다
니가 한숨을 쉬어낼 땐
내가 몽땅 다 가져가
널 쉬게 하고 싶다
니가 너무 너무 피곤하면
끌어안고 토닥 재우고 싶다
그냥 지금도 니가 보고 싶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혹시 멀어질까봐
너랑 멀어질까봐
니가 멀어질까봐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니가 싫어할까봐
내가 싫어질까봐
나를 밀어낼까봐
그래서 오늘도
결국 다 참아내고
어쩔 수 없이
건넨 평범한 말 안녕
내일은 마침 주말인데
너를 데리고
좋은 곳에 가보고도 싶다
혹시 니가 허락한다면
네 손을 잡고 같이 걷고도 싶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혹시 멀어질까봐
너랑 멀어질까봐
니가 멀어질까봐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니가 싫어할까봐
부담스러울까봐
지금 이 친구 사이도
모두 없던 일처럼 사라질까봐
건넨 평범한 말 안녕
어쩔 수 없이 건네
잘 들어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