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cracked) (空隙)】歌词 – 동해 (东海)

2023年5月24日

갈라져 버린 틈이
채워지지 않듯이 말이야
내게 맞는 사람 오직 너뿐이야
잠시 갈라진 틈이
생각보다 큰 순간이라서
더욱더 지키고 싶은 사람
너 하나뿐이야
말로 표현 못 해 내 마음 전부다
네게 닿지 않을까 봐
네가 전부인 이 마음이
네겐 작게만 들릴까 봐
그런 넌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작은 오해들만 조금씩 쌓여만 가는데
나도 모르게 벌어진
시간을 보지 못해서
이렇게 작은 틈이
나에게 커다란 아픔일 줄
몰랐어
갈라져 버린 틈이
채워지지 않듯이 말이야
내게 맞는 사람 오직 너뿐이야
잠시 갈라진 틈이
생각보다 큰 순간이라서
더욱더 지키고 싶은 사람
너 하나뿐이야
나도 모르게 벌어진
시간을 보지 못해서
이렇게 작은 틈이 나에게
커다란 아픔일 줄
몰랐어
갈라져 버린 틈이
채워지지 않듯이 말이야
내게 맞는 사람 오직 너뿐이야
잠시 갈라진 틈이
생각보다 큰 순간이라서
더욱더 지키고 싶은 사람
너 하나뿐이야
아프고 아파서 널 너에게
그리고 그리워 널 너에게
내게 남은 마지막 사랑은
너 하나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