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You)】歌词 – 金必 (김필)

2023年9月20日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이 지옥 같은 세상 속
날 지켜주던 그대를
꼭 이런 날에는
미칠 것 같아
한없이 부족했던 것만 떠올라
괴로워
밤은 더 짙어지고
어둠이 걷히면
괜찮을까 애를 쓰고 있어
Oh 난
울고 웃고 또
그댈 안고 얘기하고 싶어
꿈 같은 소릴 늘어놔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돌아오지 못할걸
알고 있지만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말하지 못한 죗값을
이제서야 치러 난
Can you hear me
I'm sorry
지금도
I am thinking about you
When I close my eyes
그래 지금도 어제와 같아
모든 게 희미해지고
이따금씩 외로워
조금씩 잊혀지는
그대 목소리만
붙잡으려 애를 쓰고 있어
Oh 난
울고 웃다가
그 이름을 되뇌고 있어
꿈에라도 볼 수 있길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돌아오지 못할걸
알고 있지만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말하지 못한 죗값을
이제서야 치러 난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돌아오지 못할걸
알고 있지만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말하지 못한 죗값을
이제서야 치러 난
Can you hear me
I'm sorry
지금도
I am thinking about you
When I close my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