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 (Alcohol is)】歌词 – 曺柔理 (조유리)

2023年10月13日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난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넌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날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