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kay】歌词 – 厉旭 (려욱)

2023年11月20日

아이야 뭐가 그리 슬프니
아이야 울지마
아이야 걷는게 좀 힘들지
아이야 괜찮아
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
힘이 들면 내게 기대어
울어
내 온기 내 숨이
다 할 때까지 언제나
여기 있어 숨 쉬어
널 품에 안고 있을게
주저앉아 멈춰서도 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하나 둘 꺼져가는 불빛은
새벽을 알리고
잠에 든 너를 다시 깨우며
깜빡 거리겠지
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
언제라도 곁에 있을게
내 온기 내 숨이
다 할 때까지 언제나
여기 있어 숨쉬어
널 품에 안고 있을게
주저앉아 멈춰서도 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Oh
상처와 아픔은
시간의 숨에 담겨서
노력하지 않아도
흘러 갈 거야 괜찮아
그러니까 멈춰서도 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