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랑 술 (Love, People, Us)歌词 – 제이문 (Jay Moon)

2024年6月24日

우린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

잊고 살아온건 어떤 감정일까

사람들은 저마다의 외로움에 기대어

때론 내게 아픈 시간들 또한 참아야해

그게 우리의 아침을 맞아줄테니까

꼭 안으면서도 겁이 날

그런 맘을 비출때

사람 또 사랑 때론 술에 취해

모자란 맘이 우리 얘기로 채워질때

눈물로 흘려 보낸 어제의 기억 위에

미소를 피워내겠지

들뜬 꿈을 꿨던건 아녔을까

꿈에서 비춘 넌 어떤 의미일까

수 없는 밤을 다 모아 오늘 모두 잠들면

어쩌면 난 지난 날을 꽤 많이 그리나봐

그건 돌아올 수 없는 날의 내일이니까

모든 나날들을 품 안에

안을 수는 없기에

사람 또 사랑 때론 술에 취해

모자란 맘이 우리 얘기로 채워질때

눈물로 흘려 보낸 어제의 기억 위에

사람 또 사랑 때론 술에 취해

모자란 맘이 우리 얘기로 채워질때

눈물로 흘려 보낸 어제의 기억 위에

미소를 피워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