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的歌词 – 모트 (Motte)

2024年11月12日

푸른 바다와

조금은 거칠고

부드러운 모래 위에

새겨진 얕은 발자국

파도가 치면 없어지고

그러면 어때

난 다시 모래성을 짓고서

부서지는 바다를 바라보다가

또 녹아버릴 거야

너의 다리에 누워서

I just can feel

Anything that you want

You and I face each other

모든 계절에 사랑을 줄 거야

I just can feel

Anything that you want

You and I face each other

푸른 바다 위 너와 있으면

높은 파도가

덮치면 두렵고

어렵겠지만 노를 저어

앞에 놓여진 우리의 섬

파도가 치면 없어지고

그러면 어때

난 다시 모래성을 짓고서

부서지는 바다를 바라보다가

또 녹아버릴 거야

너의 다리에 누워서

I just can feel

Anything that you want

You and I face each other

모든 계절에 사랑을 줄 거야

I just can feel

Anything that you want

You and I face each other

푸른 바다 위 너와 있으면

푸른 바다와 거친 모래

새겨져 있는 발자국이

파도가 넘쳐 없어져버려

높은 파도가 덮쳐오면

노를 저어서 앞으로 가

우린 언젠가 다다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