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dust love song】歌词 – 朴志效

2022年3月8日

먼 곳에 지는 저 별은
在远处 降落凋零的那颗星
누군가 품었던 슬픈 꿈
是一个人 曾怀拥过的悲伤之梦
붙잡으려 손을 뻗어 봐도
哪怕为了要抓住它 而伸出双手
부서져 사라지는 꿈
那个梦 也会碎裂成片 消散不见

하지만 너와 걸을 때
但是 当我与你走在一起
내게 불러준 멜로디
你为我 而唱起的旋律
괜찮다고, 이런 내 모습 그대로
说没关系 说我现在的这般模样
충분하다고
原封不改 就已然足够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古老星辰的歌曲
지친 마음도, 애달픈 꿈도
不管是疲累的心 还是悲痛的梦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不论那是什么 都不是你的过错

너의 눈물을 봤을 때
当我望见了你的泪光
들려주고 싶던 그 노래
便想将那首歌 给你听一听
늘 그랬듯이 그 어떤 슬픔도
正似一如既往 无论怎般悲伤
지나갈 거라고
都会流逝 成为过往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古老星辰的歌曲
아픈 추억도, 떠난 사람도
不管是难过的记忆 还是离去的人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不论究竟是什么 都不是你的过错

너는 날 다시 꿈꾸게 하는 걸
你令我再度将梦拾起 勾勒出梦境
나 왠지 두렵기도 하지만
不知怎的 我虽也有些担心畏惧
넌 내게 이미 너무도 커다란 위로
但你已然 为我带来了至深的慰藉
Stardust love song

저 먼 훗날 간절한 꿈들은 이뤄지고
在遥远未来 实现恳切已久的点滴梦想
나의 별도 언젠가 지고 나면, 다 지고 나면
若属于我的星 迟早都会凋零 若这一切 都逝去不再
함께 그 추억을 주으러 가자
我们就携手 共同拾起那回忆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