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 (Deed)】歌词 – 김승민 (金昇旻)

2023年1月18日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매일 밤 같이 나눴던 전화는
이젠 각자의 혼잣말로 다 변화해
난 너 같이는 절대 못 해 허나 허나
Yeah 난 지금 너의 집 앞
한 치 앞이 보이지 않기에
난 취한 척해 못 지나쳐
지난 시간처럼 아니 너같인 난 woah
너나 해 그 짓거리 나빴어
너가 갖고 있다는 그 생각이
너무 심해서
철저히 넌 날 무시했어
그딴 계획 갖고 있는
너가 왜 머리에서 안 나가 woah
매일 밤 같이 나눴던 전화는
이젠 각자의 혼잣말로 다 변화해
난 너 같이는 절대 못 해 허나 허나
잘해보려 했지 난
넌 다 지워내기만 했지만
너의 별 수 없단 말에 그만 나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차라리 바빠졌다고 해
아님 파산 났다 그래 이럼 내가
더 초라해지잖아
화는 나만 내고 있고 넌
헤어지잔 말을 어떻게 그래
그럼에도 so long 수년간 애썼고
참았대 홀로 이해가 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버텼으니까 버티며 웃었으니까
포기하면 쉬워지지만
아쉬운 건 싫으니까
이렇게 난 못 놔
너가 뱉는 욕 아무렇지 않아
밤이 와도 잠 못 들어 난
감정 겉으로 드러나
손쓸 수 없이 불어나
잘해보려 했지 난
넌 다 지워내기만 했지만
너의 별수 없단 말에 그만 나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