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歌词 – 泰民 (태민)

2023年10月31日

제자리에 맴돌고
주저하던 걸음들도
잃어버린 Heart & Soul
어두워진 마음들도
계절의 흐름 속
작은 조각인 걸
이렇게 Now I know
Oh
바람에 몸을 맡긴 순간
짓눌린 마음이 벅차올라
가녀린 몸짓이
만들어낸 Dreaming
Oh 아름다운 네 색깔은 Blue
마침내 펼쳐진 낯선 View
이보다 푸를 수 없는
늘 원했던 눈앞의 Blue
Blue- Ooh
Blue- Ooh
Blue- Ooh
눈부시게 푸르른
Blue- Ooh
늘 원했던 눈앞의 Blue
일그러진 현실도
그보다 아픈 내일도
잃을수록 어려워
점이 되듯 사라져도
눈앞에 보이는 놓여진 길 위로
더 겁 없이 Now I go
Oh
바람에 나를 던진 순간
터질 듯 마음이 벅차올라
가녀린 몸짓이
만들어낸 Dreaming
Oh 아름다운 네 색깔은 Blue
마침내 펼쳐진 낯선 View
이보다 푸를 수 없는
늘 원했던 눈앞의 Blue
Blue- Ooh
아름다운 네 색깔은 Blue
Blue- Ooh
마침내 펼쳐진 낯선 View
Blue- Ooh
눈부시게 드리운
Blue- Ooh
빛을 담은 나만의 Blue
눈부시게 드리운
빛을 담은 나만의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