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세상】歌词 – 설호승

2022年4月4日

시작일까 별일 없듯 골목길 가득 시끌대며
会是开始吗 小巷里 如往常般充满喧闹
웃음소리로 설레였던 그날일까
会是当初那个因欢声笑语而心动的日子吗

꿈이었나 매일 달리면 이룰 것 같아 쉬지 않아
这是梦吗 感觉只要每天都奔跑下去 就会实现一样 我停不下来
널 마주보며 또 마주잡은 행복한 꿈
这个幸福满溢 与你迎面相视着 再次一同抓住的梦想

Just really want to be all your love
我只想 成为你所爱的一切
Just really want to be your own first love
我只想 成为属于你 最初最纯粹的爱
초록빛을 닮아가던 너와 나
曾宛若那一片青葱的你我
And really want to stay by your side
我真的渴望 伴你左右
푸른 별처럼 반짝일 너의 세상을 다 안아 줄게
我会将你那如湛蓝星辰般 熠熠闪烁的世界 一并拥入怀中

끝이었나 어색한 공기 낮은 시선에 서성대며
是最后了吗 空气弥漫着尴尬 我不断徘徊于陌生的视线中
나눌 것 없어 나눠졌던 그 길의 끝
我们曾分开的那日尽头之处 也再无话可分享

Just really want to be all your love
我只想 成为你所爱的一切
Just really want to be your own first love
我只想 成为属于你 最初最纯粹的爱
초록빛이 흐려지던 너와 나
曾宛若那一片碧绿的你我
And really want to stay by your side
我真的渴望 伴你左右
기억 속에 가득한 너의 세상 이제는 안녕
你那个 满载于我记忆深处的世界 现在 再见了

새하얀 구름 위에 그려 둘게
我会将其 勾勒与雪白的云彩之上
We're just love that's changed is the truth
我们只要尽情去爱 改变 才是注定的真相
푸른 별처럼 빛날 너의 세상을 다 안아 줄게
我会将你那如湛蓝星辰般 熠熠闪烁的世界 一并拥入怀中
너의 세상 이제는 안녕
现在 向你的世界 挥手道别